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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101

아두이노로 만든 작품 소개- 노래에 맞춰 입벌리는 휴지통 https://youtu.be/Vuc6Mz4ErdA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노래에 맞추어 입 벌리는 휴지통입니다. 어린이날에 전시용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전자공학이란 것에 흥미를 갖게 함과 동시에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하루를 꼬박 새워 어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인지 전시하는 시간 내내 아이들이 줄을 서서히 전시물을 체험하였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닌텐도 리듬 세상이라는 게임에서 착안을 했습니다. 리듬 세상이라는 게임에 노래에 맞추어서 입을 벌리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휴지통이 노래에 맞추어 입을 벌려 그 안에 공을 넣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변형하였습니다. 동작 원리.. 2020. 2. 21.
아두이노로 만든 작품 소개- 에어 분수 패드 그다음으로 소개 드릴 작품은 17년도에 두 번째로 만든 아두이노 작품 에어 분수 패드입니다. 1학년 때 공학 설계란 과목이 있었는데 그 과목에서 아두이노로 작품을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해서 팀을 꾸려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것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런치패드와 비슷하게 버튼을 누르면 빛이 나면서 소리가 나는 전자악기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처음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기존의 런치패드 형식에서 벗어나 무언가 차별화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단지 led 빛뿐만이 아닌 공기 분수를 만들고 그 분수에 led를 추가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였습니다. 런치패드보다 재밌고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작품을 만.. 2020. 2. 20.
아두이노로 만든 작품 소개 - 두드리면 색이 변하는 무드등 17년도부터 아두이노와 여러 센서들을 활용하여 여러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든 작품들을 앞으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비록 전자과에 입학하기는 했지만 입학할 당시 전자공학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더더욱 아두이노, 코딩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식도 없었습니다.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선배와 팀을 꾸려 두드리면 색이 변하는 무드 등이라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 당시 보조 역할만 하였습니다. 하하... 그래도 첫 작품으로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https://youtu.be/kjQ1vqL8PDI 위의 링크는 제가 만든 작품의 유튜브 동영상 링크입니다. 두드리면 색이 변하는 무드 등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센서는 피에조 진동 감지 센서, 네오 픽셀 두 가지입니다. 정말 심플하죠?.. 2020. 2. 19.
SAMR34_Xplained 회로도 설명 (4-2. EFM32hg210 마이크로컨트롤러설명) 이번 시간은 SAMR34_Xplained 회로도 설명에 대한 마지막 글이 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EFM32hg210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기능들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Analog Interface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Analog to Digital Converter (ADC) : 초당 최대 100만 개의 샘플에서 최대 12비트의 분해능을 갖는 SAR(Accessive Approximation Register) 아키텍처입니다. -Current Digital to Analog Converter (IDAC): 핀 이나 ADC에서 출력하고 싱크 할 수 있는 구성 가능한 정전류를 발생시키거나 싱크 할 수 있습니다. 전류는 다양한 스텝 크기의 여러 범위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202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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