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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63

샤로수길 카페 오후의 과일 - 수플레가 맛있는 카페 (영업시간 , 가격, 웨이팅) 요즘 날씨가 정말 꿉꿉하고 많이 더워진 것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습하고 꿉꿉한 집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을 마음껏 쐬러 카페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요새 다시 상황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카페에 가기에도 왠지 꺼려지는 요즘입니다. 언제쯤 걱정 없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시험공부를 하느라 포스팅을 자주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몇 주 전에 간 오후의 과일이라는 카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대 입구에 친구들과 방탈출 카페에 갔다가 근황 얘기를 할 겸 오후의 과일이라는 샤로수길에서 이미 유명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시간 바로 전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지만 안에 손님이 없는 편도 아니었습니다. 저번에 저녁시간 이후에 방문하였는데 안에 사람이 많아 자리.. 2020. 6. 6.
교촌치킨 허니콤보 칼로리, 가격, 후기 이제까지의 음식 포스팅 32개 중에 4분의 1이 치킨인 만큼 치킨을 평소에 많이 시켜 먹습니다. 예전에는 제일 좋아하는 치킨이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였지만 집 근처에 bbq가 있어서 bbq에서 자주 시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교촌치킨의 허니콤보가 생각이 나서 시켜 먹어보았습니다. 사당 3호점에서 주문하였고 가격은 18,000원입니다.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배달이 오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5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교촌 치킨이 요새 신메뉴를 많이 출시하고 있던데 치킨 외에도 닭갈비, 햄버거 등 여러 가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교촌 레드 콤보는 18,000원, 교촌 허니 스틱은 18,000원, 교촌 후라이드는 15,000원, 교촌 오리지널은 15,000원, 소이 살살은 16,000원입니다. 신메뉴로.. 2020. 5. 30.
국회의사당 수제버거 맛집 BAS BURGER(바스버거) 후기 국회의사당에 봉사를 하러 갔다가 봉사가 끝나는 시간이 저녁시간과 겹쳐서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집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여러 회사가 몰려있는 지역인 만큼 맛집들이 많은 것 같아서 어디에 갈지 고민을 꽤 하였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BAS BURGER(바스 버거)란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참고로 체인점입니다. 국회의사당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가게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바스 버거 배너를 발견하였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 맛집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국회의사당 지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게 들어가는 분위기부터 음식점보다는 펍의 느낌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안에 테이블은 넉넉하게 있었고 웨이팅은 없었으나 저녁때가 다가오니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 2020. 5. 28.
고속터미널 맛집 - 스시마이우 가격, 웨이팅 후기 계절이 점점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느껴져서 여름에 입을 옷을 구경하러 갈 겸 고속 터미널로 향하였습니다. 옷을 본격적으로 구경하기 전에 점심을 먹기 위하여 고속 터미널에 있는 맛집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고속 터미널에 워낙 맛집들이 많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던 중에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스시마이우가 굉장한 초밥 맛집이라고 하여 스시마이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고 공휴일 낮 12시에 가서 그런지 가게 안에 사람들이 꽉 차있었습니다. 앞에 대기하고 있던 팀이 4팀 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 지 20분 안에 두 명 자리가 금방 났습니다. 대기하는 곳도 의자가 있어서 대기하는 동안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위치는..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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