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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음식

샤로수길 디저트,빵 전문점 안녕과자점 맛 후기

by ohj921189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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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구 근처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은 후에 쇼핑할 겸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라붐 아웃렛과 로드샵 구경을 하다가, 그렇게 초밥을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출해졌습니다. 이전에 인스타나 페이스북에서 많이 보던 안녕 과자점이 생각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고 2호선 낙성대역에서 4번 출구로 도보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봉천사거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입니다. 샤로수길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찾으면서 걷다가 가게의 특유의 분위기에 헤매지 않고 한 번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 문부터 뭔가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법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요즘 감성 분위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문 앞에 있는 종이에 있는 그림과 글씨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까눌레라고 쓰여 있고 그 밑에는 미세요라는 글씨가 써져 있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 지고 가게 안의 분위기가 영화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분위기여서, 마치 내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어 디저트를 사러 온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까눌레가 맛있다고 하였는데 까눌레 말고도 여러 가지 디저트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바닐라 까눌레는 2,700원, 말차 까눌레는 2,700원, 미소 초코 까눌레는 2,800원, 레몬과자 3,700원, 유자 크림 마들렌은 2,500원, 미소 카라멜 마들렌 2,600원, 플레인 휘낭시에 2,500원, 크림치즈 휘낭시에 2,700원, 무화과 휘낭시에 2,700원이었습니다. 미니까눌레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22,000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말차 우유와 밀크티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말차 우유와 밀크티는 6,000원이었습니다. 앙버터 스콘은 4,800원이었습니다.

앙버터 스콘이 너무 귀여워서 순간 사고 싶었지만 다음에 와서 사기로 하고 원래의 목적이었던 말차 까눌레와 레몬 과자를 구매했습니다. 일행은 말차 우유를 구매하였습니다. 

말차 까눌레는 최대한 빨리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바로 꺼내서 먹어보았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말차 맛은 생각보다 많이 안 느껴져서 말차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무난하게 먹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말차를 좋아해서 좀 더 말차 맛이 느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레몬 과자는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다음날에 먹어보았는데 너무 시큼해서 다 못 먹었습니다. 레몬 과자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말차 우유는 좀 많이 기대하였는데 먹기가 불편했습니다. 밑에는 말차 초콜릿 같은 것인지 너무 굳어서 잘 섞이지도 않았고 열심히 섞어보았지만 다 못 섞어서 그냥 먹었더니 그냥 우유맛이 났습니다. 말차향 우유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까눌레만 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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