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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자율주행

[H-모빌리티 클래스 자율주행 판단 기초 내용 정리] 10. 열악한 날씨상황 주행판단, 11. V2X 정보 기반 주행 판단

by ohj921189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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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열악한 날씨상황 주행판단

 

1. 열악한 날씨상황을 위한 주행판단 개념

 

1) 자율주행차도 날씨 인식하고 열악한 정도에 맞춰 주행패턴을 조절

 

2. 날씨상황 판단을 위한 방법론

 

1) 날씨상황 인식 기술

 

- 첫번째 방법 : 이미 탑재되어 있는 레인 센서로 눈,비의 양 대략적 판단 -> 설정 속도 변경, 급격한 조향 변경 자제 // : 기존 차량 센서 활용 / : 도로 표면 상태 직접 알기 힘듦

- 두번째 방법 :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미끄러지는 정도를 의미하는 슬립을 추정하여 판단 // : 도로 표면 특성을 직접적 파악하여 정확한 조절 가능 / : 정확한 슬립 추정이 쉽지 않음

- 세번째 방법 : ,라 등의 센서 입력 기반으로 딥러닝 모델을 활용

 

2) 날씨와 도로 표면 상태 추정을 통해 주행 기준 마련

 

퀴즈)

1. 날씨상황 판단을 할 때, 기존의 모든 차량에 있는 센서를 활용하는 장점이 있으며 도로 표면의 상태를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방식은? 3

 

1. 타이어 슬립

2. 카메라 기반 딥러닝

3. 레인센서

4. 라이다 기반 딥러닝

 

 

11강 V2X 정보 기반 주행 판단

 

1. V2X 정보 기반 주행 판단의 개념

 

1) V2I

- 해킹 문제/ 통신 인프라 항상성 문제 등으로 인해 센서 기반 인식 기술은 V2X와 중복적으로 필요

 

2) V2V

- 센서 기반 인식 기술로 주변 차량의 거리/속도/상태를 추정할 수 있지만 V2V 통신 기술이 원활하다면 정확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2. 센서 기반 인지 기술 VS V2X 기반 인지 기술

 

1) 신호등을 인식하는 경우

- V2I 관점에서 통신으로 신호등 유무/신호 색깔의 상태 인식 가능

- 카메라 등의 센서 기반으로도 인식 가능

 

2) 주변 차량을 인식하는 경우

- V2V 관점에서 통신으로 주변 차량과의 주행 상태 정보 공유 가능

- 레이더/라이다/카메라 등의 센서 기반으로도 주변 차량 정보 공유 가능

 

3) 센서 기반과 통신 기반 서로 다른 정보 주게 된다면?

- 센서 기반 : 센서만으로는 정확성 부족

- 통신 기반 : 해킹의 위험, 통신 인프라의 항상성 문제, 지역적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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